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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계약형태와 계약만료에 대한 질문
한 여성복브랜드에서 화목 프리랜서 10개월 근무하다가 풀타임인턴 제안 주셔서 3개월하고 나왔는데요 일단 퇴사이유는 전환형이 아니어서 그만두게 되었는데 면접에서 퇴사이유를 물어보면 화려해서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지만, 일상에서 자연스러운 옷 분위기 디자인을 하고 싶었다고 얘기하려고 합니다. 계약형태가 전환형이 아니었는지 물어보면 그렇다고 솔직하게 얘기 후 퇴사 이유를 말씀드리면 될까요?
2026.05.27
답변 6
- yy_h오로라월드코사원 ∙ 채택률 0%
질문자님이 생각하신 방향대로 답변하시면 아주 훌륭할 것 같아요! 비전환형 인턴이었다는 팩트는 솔직하게 말씀하시되, 그 경험을 통해 오히려 '자연스러운 일상복 디자인'이라는 본인만의 확고한 방향성을 찾았다고 어필해 보세요. 계약 만료라는 객관적 이유에 디자인에 대한 뚜렷한 주관을 잘 녹여내시면, 면접관에게도 주도적이고 고민하는 디자이너로 좋은 인상을 남기실 수 있을 테니 자신감 있게 다녀오시길 응원합니다!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8%안녕하세요. 네, 그렇게 솔직하게 말씀하셔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다만 “전환형이 아니라서 퇴사했다”만 강조하기보다는, 앞으로 하고 싶은 방향과 연결해서 이야기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브랜드에서 다양한 스타일과 화보 작업을 경험하며 많이 배웠지만, 저는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무드의 디자인 방향에 더 흥미를 느꼈습니다. 또한 계약 형태상 장기적으로 함께하기 어려워 새로운 방향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정도로 말하면 무난합니다. 면접관들도 계약직·인턴 종료 자체는 흔한 케이스라 크게 이상하게 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퇴사 이유를 부정적으로 말하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방향을 명확히 설명하는 게 더 좋게 보입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네 그렇게대답하셔도 무방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네 그렇게 답변하시는 방향이 괜찮습니다. 다만 핵심은 계약 종료 자체보다 왜 다음 환경을 선택하려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전환형이 아니라서 나왔다는 식으로만 말하면 수동적으로 들릴 수 있어서 본인이 추구하는 방향성을 함께 설명하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면 프리랜서와 인턴 기간 동안 화려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많이 경험하며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었고 실무적으로도 많이 배웠다. 다만 일을 하면서 점점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입을 수 있는 무드와 디자인에 더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장기적으로는 그런 브랜드 방향성과 함께 성장하고 싶어 이직을 결심했다고 설명하면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계약이 전환형이 아니었는지 질문이 나오면 솔직하게 말씀하셔도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숨기려 하기보다 계약 종료 시점과 본인의 커리어 방향을 함께 고려했다고 담백하게 설명하는 게 더 좋은 인상을 줍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네, 그렇게 말씀하셔도 충분히 자연스럽습니다. 오히려 계약형태를 숨기려 하거나 애매하게 답변하는 것보다 솔직하고 깔끔하게 설명하는 게 더 좋습니다. 면접에서는 “프리랜서로 10개월 근무 후 풀타임 제안을 받아 추가로 경험했지만, 전환형 계약은 아니었고 장기적으로는 제가 추구하는 자연스럽고 데일리한 무드의 디자인 방향과 더 맞는 브랜드에서 성장하고 싶어 퇴사하게 되었다” 정도로 정리하시면 무난합니다. 중요한 건 회사를 부정적으로 말하지 않는 것입니다. “화려해서 안 맞았다” 보다는 “조금 더 제 취향과 방향성이 맞는 디자인을 하고 싶었다” 정도로 표현하면 훨씬 좋습니다. 계약만료 + 디자인 방향성이라는 조합이면 면접관도 충분히 납득 가능한 사유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7%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네, 그렇게 말씀하셔도 충분히 자연스럽습니다. 오히려 전환형이 아니었던 계약 구조는 솔직하게 말하는 게 좋습니다. 괜히 애매하게 돌려 말하면 더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만 핵심은 “계약만료”보다 “왜 다음 방향을 선택했는지”를 긍정적으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브랜드 무드나 디자인 방향에서 본인이 더 추구하고 싶은 스타일이 있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면 충분히 납득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화려한 스타일링 경험은 좋았지만, 저는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무드의 디자인에 더 흥미를 느껴 해당 방향의 브랜드로 커리어를 이어가고 싶었습니다” 정도면 깔끔합니다. 계약만료 자체는 패션업계에서는 흔한 케이스라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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